UN 출신 김정훈, 임신한 전 여친에게 피소 :: 패션의 모든것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예게 소식중 안좋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김정훈의 전 연인과의 피소사건입니다.

이젠 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것 같아서 딱히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오늘 검색어에 UN출신의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법조계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김정훈(39)과 연인 관계였던 A씨(30)가 지난 21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임신 후 아이의 출산을 두고 김정훈과 갈등을 빚었으며, 김정훈이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전 연인에게 임신중절을 종용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신중절... 쉽게 말해서 낙태이지요.

이거 낙태수술하면 여성의 몸이 심하게 망가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또 최근 방송도 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어서 전 연인이 자신의 살던 집의 계약기간이 거의 끝나가자, 엄마아빠와 같이 살겠다고 말하자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며 나섰고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 주겠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하면서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함께 월세 해결 의사를 보였으나,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한 후 연락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논란이 크게 이르고있는데요, 함께 방송에 출연하고 '연예의 맛'이라는 예능프로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인천국제공항 아나운서인 김진아(24)와 데이트를 즐겼는데, 김진아씨만 참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반인이니까 과도한 관심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으니

김진아씨 인스타에 들어가서 댓글 남기는것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것참... 예능을 보여주고있는 TV조선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네요.

좋은 소식이 아니라,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

지금 참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실분들 많을텐데요.

사실파악을 더 자세히 한후, 김정훈 소속사의 입장을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조용히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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