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활약중인 배우 정유진 입니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하 로별에서 활약중인 배우 '정유진'에 대한 소개 포스팅입니다.

그녀는 1989년 2월 19일생으로 올해 2019년 기준으로 한국나이 서른한살입니다.

데뷔는 모델로 데뷔를 시작하여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대단합니다!

방송으로 나온것은 2011년도 승리의 음악 V.V.I.P로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FNC엔터테인먼트 이구요, 영화는 좋아해줘로 데뷔를 했습니다.

아시죠? 유아인 나온 작품입니다. 

<영화 좋아해줘 에서 나온 한 장면. 정유진의 TV속 드라마의 여주인공역할로 나왔다.>

이번에는 아마 그녀의 터닝포인트가될 인생작품을 만났습니다.

로별에서 송해린대리의 캐릭터에 맞게 당돌한 여주인공 역할을 하고있지요.

그녀의 동양미가 한껏 뿜어지는 쌍커풀이 없는 눈매가 더욱 매력어필을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에서는 캐릭터가 많이 안살려진것같아 아쉬움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 로별에서는 더욱 풍성하고 재밌는 역할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드라마의 내용뿐만이 아니라, 패션또한 따라하고싶을 정도로 멋지고 예쁜게 나와서 더욱 볼거리도 많습니다.

또 예전에는 인지도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키가 시원시원하게 크고 몸매도 좋아서 예전엔 모델로 런웨이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패션모델에서 배우로 전향을 하였지요. 키가 171cm 인데 모델치고는 큰 키는 아닙니다. 주로 큰 쇼보다는 뷰티와 광고 모델을 주로 했습니다.

그래서 광고 영상을 찍다보니 연기가 필요하니까...

점점 대사까지 하면서 이렇게 배우가 된것이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인데요. (흠흠 뇌피셜이니까 그냥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정유진은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옷이든지 잘 소화해 내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같은 드라마에서 활동중인 이나영보다 작품중의 패션이나 코디쪽은 정유진이 더 검색어가 높습니다.

오피스룩이며 캐주얼룩 데일리룩 등등 너무나 말끔하고 예쁜옷들이 많아서 완판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연기에 대한 기본이 튼튼하게 갖춰저서 그런지, 조연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씩 올라와 벌써 한국에서 손꼽히는 배우들과 같이 주연 자리까지 올라온 정유진. 더욱 응원하겠습니다.

아 이 사진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나온 강세영 대리 역할을 한 정유진입니다.

작년이었나 이 드라마에 대한 패션 포스팅 엄청했었는데요. 참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