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 해외직구 :: 패션의 모든것

요즘 핫하게 잘 나가는 스니커즈가 한 개 떴습니다.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타비 스니커즈인데,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연예인이나 셀럽들도 종종 신고 다니는 신발인데요

어떤 거냐??

그것은 아래 사진을 보면 됩니다.

뚜둔!

사진으로만 봐도 귀엽다. 엄지발가락을 기준으로 갈라진 디자인의 스니커즈. 실물로 보면 깡패라고 하던데... 여성분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남자인 제가 봐도 구입하고 싶을 정도.(헉... 구입도 안 하고 포스팅을 하는 거냐!!)


연예인 '차정원'이 신은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의 착샷을 한번 보도록 하지요.

차정원 인스타그램

와.. 입고 있는 팬츠, 아니 슬랙스라고 봐야 하나 저 슬랙스에다 개성 넘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니커즈를 신으니 더 대박입니다.

아 근데 확실히 마르지엘라의 감성이 확 느껴지는 게 명품 is 명품.

이 타비 스니커즈의 특징은 오른쪽 신발 후면에 메종 마르지엘라 로고가 있습니다. 숫자 '22'에 동그라미 보이십니까?

메종 마르지엘라는 각 아이템들 마다 고유의 숫자에 동그라미가 쳐지는데요, 참고로 가방의 경우에는 '11' 숫자에 동그라미가 쳐져있습니다.

하긴 해외직구를 하려 할 정도의 열정인데, 메종 마르지엘라 아이덴티티를 모를 리 없겠죠..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가격은 얼마일까요?

메종 마르지엘라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뚜둔!

무려 65만 원 가까이 됩니다. 백화점에서 구매하면 더욱 비싸겠지요.

물론 백화점에서 이 브랜드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자 그럼 해외 직구로 구매는 얼마 정도 할지 알아봅시다.

해외 유명 명품몰인 '마이 테레사'에서 한번 확인을 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310유로입니다.

그럼 체크아웃 상태에서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얼마가 될까요?

하나의 예로 일단 36 유럽 사이즈로 구매 직전까지 가보겠습니다.

할인 코드가 안 먹히는 제품이었네요.. 화이트는 먹히던데, 

배송비도 무료가 아닙니다. 

합치면 330유로가 되는군요

이 330유로를 한화로 보면 435,000원 정도 되는군요...

여기에다가 130유로가 넘으니 '관세+부가세'까지 끼워보면 

와우... 435,000+125,000 = 560,000 원이 되는군요

일반 사람들이 해외직구로 구매 시 56만 원이 됩니다. 

아까 메종 마르지엘라 한국 사이트에서 보셨을 때 65만 원데 무려 9만 원이나 저렴하군요. 

대략 10만 원 정도 저렴하다 보면 될 것 같네요.


아니 그런데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들은 가격이 더 싸던데??

아... 글쎄요 제가 보기에 여기서 5만 원 이하로 더 저렴한 곳은 구매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품의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해외구매대행업체가 워낙 많고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대기업 수준의 대행업체는 마이 테레사나, 아마존이나, 매치스 패션 같은 곳에서 숨겨진 할인 코드를 주긴 주거든요. 이건 확실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심지어는 무료쿠폰도 있습니다. )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할인 안 해도 인기 많은 제품은 끽해야 20%입니다. (그것도 매일 5만 유로 이상 구입해가는 대형 구매대행업체 기준으로 특별 할인 쿠폰 받는 경우)

제가 알기로 이 Black 제품은 지금 할인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컨버스 스니커즈를 50만 원 이하에 파는 분들은 뭔가 좀 수상하다고 보면 돼요.

생각해보세요. 330유로+관부가세 합치면 55만 원~56만 원 정도인데

50만 원 이하에 판다면.. 뭐가 남겠습니까. 남는것도 없이 오히려 팔수록 손해죠.

특히 다른 플랫폼(11번가, G마켓, 네이버 쇼핑몰 등등) 들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은 수수료를 포함하여 광고료까지 까지 내야 하는데요.

예전에 잠깐 구매대행업체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 일하면서 가끔 다른 경쟁업체들 리뷰도 보는데, 심지어 어떤 분들은 구매했더니, 물품이 이베이에서 날아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황당하죠.

마르지엘라의 경우 가끔 아래 사진의 숫자 부분에서 오류가 나는 B급도 있습니다.


캐시백으로만 먹고살 것도 아니고 캐시백도 일반은 7%에 다른 제휴 신용카드(현대카드 같은..)로도 15%인데, 330유로의 7%와 15%라고 해봤자 얼마 나오지도 않지요.. 심지어 제휴카드 프로모션 15%는 보통 두 달 후에나 적립되고 적립되고 나서도 추가로 45일 후에나 캐시백이 되는 거라, 캐시백을 생각하고 판매하기엔 좀 힘듭니다.

대행업체 입장에서는 돈이 묶이기 때문이죠.

종합적으로 보면 이 제품을 무슨 30~40만 원대 이런 곳은 어지간하면 패스하세요. 가품이 많습니다.

특히나 이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은 유독 가품이 많은 명품 브랜드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의 경우에 한해서, 마이 테레사에서 직구해서 배송대행해주는 사이트들을 보면 대부분 52만 원~60만 원 선일 겁니다.

이것이 관부가세 포함시켜서 판매하는 정상적인 판매가입니다.

해외 직구해볼 만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마이 테레사 가입해서 빌링 주소를 가입한 미국의 배대지 주소 아무거나 쓰시고, 쉬핑 주소에는 받을 장소 적으시면 끝입니다. 가장 중요한 신용카드가 있어야겠고요.

귀찮아서 대행 쓰고 싶은 분들은 비댓 남겨주세요. 

본업이 따로 있다 보니, 포스팅한 아이템인 여자 Black 제품으로 저렴하게 해드립니다.

P.S

심심해서 화이트 제품으로 할인 코드 넣어보았는데, 20% 되었네요. 배송비 포함해서 272 유로면.. 블랙 제품에 비해서 거의 60유로 가까이 저렴하군요. 반올림해서 대략 8만 원 정도 저렴하다고 보면 됩니다.

이처럼 코드가 먹히는 제품이 있고, 안 먹히는 제품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혹시 골든구스 직구한거 포스팅을 했었는데 못보신분들 한번 보고 참고하시라고 

링크 달아두겠습니다.  '골든구스 해외직구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akter 2020.04.11 18:52 신고

    마르지엘라 타비 진짜 예쁘네여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구독할게여

+ Recent posts